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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코믹 배틀 퇴마
상세내용 및 줄거리
수록정보
원제에서 보듯이, 시작은 고스트스위퍼(GS)인 미카미 레이코(루나)를 중심으로 한 개그 퇴마물(극락대작전)에서 출발했다.
본래 시이나 백화점의 에피소드 중 하나로 연재되었던 것에서 출발했다. 당시 제목은 극락망자. 이는 단행본 1권 말미에도 특별단편으로 실려 있다. 한국판의 경우 특급작전! 유령을 성불시켜라!!라는 제목으로 실려 있다.
이야기의 기본은 마물이 꼬이기 쉬운(귀신과 사이가 좋은) 체질인 호색한 장호동(요코시마 타타오)가 미녀 퇴마사인 루나(미카미 레이코)의 사무실에 아르바이트로 고용되어 부려먹히고, 고생을 하는 개그물로 무늬만 퇴마물이었지만 원시풍수반편을 시작으로 하여 배틀물의 성향을 가지게 되어(굳이 말하면 묘신산에서 미카미가 수행하는 에피소드때부터 이런 성향이 생긴것같다.) 개그와 배틀, 양쪽의 팬을 동시에 흡수하는 놀라움을 보여주었으며 영능력이라는 소재를 이용하여 상당히 다양한 전투와 연출을 보였기에 배틀물로서의 명성도 높은 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