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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 학원물 액션
상세내용 및 줄거리
이케가미 료이치의 작품들 중에서 대부분이 크라잉 프리맨 만을 기억하는데
상처를 쫓는자처럼 19금이 아닌 학원물로 불필요한 노출이 없다
순전히 남자들을 위한 만화로 비현실적인 허세와 이상적인 감동들이 난무한다
학생 싸움이 재벌가 싸움으로 번지고 급기야 무술 고수들의 자존심 싸움으로까지
번지는 사춘기 질풍노도같은 작품
7인위원회 캐릭터들의 개성과 무협지를 방불케하는 무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