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품소개 ] 압도적인 재능을 타고났으나 환관이 될 수밖에 없었던 소년, 유마 평생을 후회하며 제국에 헌신하지만 찾아온 건 잔혹한 죽음뿐이었다 “이번 삶은…… 최고의 자리에 앉아야겠다.” [ 선발대 평 ] -초반 재미, 후반 지뢰 -필력은 어느정도 있는듯 한데 중반 이후 설정붕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