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LOVE YOU I DO
유빈-Start of The End
혁-너의 밤은 아프지 않기를
한승희-이제와 무슨 소용 있겠냐고
크리사츄-내일도 보고싶어
우은미-그 정도
성태(포스트맨)-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