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곡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백영규가 작사/작곡을 했고, 박정수라는 가수가 처음 불렀었습니다.
그리고 이후 백영규가 자신도 직접 이 곡을 앨범에 수록하기도 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양하영과의 듀엣으로는 이 곡을 앨범을 발표한 적이 없으며
4~5년전쯤 같이 싱글앨범을 발표하면서 공연을 같이 다녔었는데
그 때 공연에서 불렀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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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버젼은 추출해서 업로드해드립니다.